강아지 월령별 급식 가이드
퍼피는 체중 대비 필요한 에너지가 성견보다 훨씬 많고, 위가 작아서 한 번에 많이 먹지 못해요. 그래서 여러 번 나눠 먹이는 것이 기본이에요.
월령별 급여 횟수 (일반적인 기준)
| 월령 | 하루 급여 횟수 | 비고 |
|---|---|---|
| ~2개월 | 4회 이상 | 이유식 단계라면 사료를 불려서 급여 |
| 2~4개월 | 3~4회 | 저혈당 위험이 있는 초소형견은 더 자주 |
| 4~6개월 | 3회 | 점차 횟수를 줄여 나가요 |
| 6~12개월 | 2~3회 | 소형견은 약 1세, 대형견은 더 늦게 성견식 전환 |
| 1세 이후 | 2회 | 성견용으로 전환 |
초소형견이나 어린 퍼피는 공복이 길어지면 저혈당이 올 수 있어요. 축 처지거나 떨림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양은 어떻게 정할까요?
포대에 적힌 월령·체중별 급여표가 가장 기본이에요. 직접 계산하고 싶다면 급식 계산기에서 '퍼피' 단계를 선택하세요. 계산된 하루 양을 급여 횟수로 나눠서 주면 돼요.
퍼피는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2~3주마다 체중을 재고 양을 다시 계산해야 해요. 한 달 전 계산값을 그대로 쓰면 부족하거나 과할 수 있어요.
성장기 급식 주의사항
- 퍼피 전용 사료를 주세요. 성견용은 칼로리와 영양소가 성장기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 대형견 퍼피는 너무 빨리 자라면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대형견 퍼피용 사료를 선택하고, 칼슘 보충제를 임의로 더하지 마세요.
- 살찌우기보다 적정 체형 유지가 목표예요. 갈비뼈가 손으로 쉽게 만져지고 위에서 볼 때 허리 라인이 보이면 좋은 체형이에요.
- 밥그릇은 정해진 시간에 주고 15~20분 뒤 치우는 방식이 식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돼요.
성견용 사료로 바꾸는 시기
보통 소형견은 10~12개월, 중형견은 12개월 전후, 대형견은 18개월 이상 지나서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중성화 시기와 체형에 따라 달라지니 병원 정기검진 때 상의해 보세요. 교체할 때는 7~10일에 걸쳐 천천히 바꿔 주세요.